진여우민

자주 다녀서 이제는 내 집 같은 곳이네요 ㅎㅎ

편하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새로온 관리사가 있다고

받아보라고 하셔서 오케이하고 샤워하고 방에 누워있으니 곧 들어오네요

이름은 키티라고 했고 첫인상 아주아주 좋았네요

마사지 받는데 압도 적당하고 아주 정성스럽게 잘해줘서 좋았네요

아마 실장님이 교육을 잘 시키신듯 ㅎㅎ

아주 기분좋게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