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인생

릴리 관리사 아주 좋았네요 ㅎㅎ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몸도 으스스하고 뻐근해서

마사지 찾다가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좀 어린 관리사로 해달라 부탁드렸더니 실장님이 릴리 관리사가

젤 어리다고 추천해 주셔서 릴리관리사 한테 받았네요 ㅎㅎ

릴리 관리사는 실장님 말씀대로 여기서 젤 어리더군요

아주 착하고 상냥하고 순한 그런 관리사 였어요 ㅎㅎ

마사지는 잘 못할것 같기도 해서 별로 기대 안했다가 너무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완전 제 몸에 맞게 마사지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완전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왔네요~

갈때 실장님이 마사지 잘 받으셨냐고 물어보시길래 아주 만족했다고 말씀드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