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사마내냐

하와이 릴리 솔직후기

추석 연휴 끝나고 몸이 근질근질 찌뿌둥 해서 마사지 받을겸 방문했어요

전에 몇번 갔던 곳이라 실장님이 아시고 반갑게 전화 받아 주셨구요 ㅎㅎ

괜찮은 관리사 있는지 여쭤보니 릴리 추천해 주셔서 릴리한테 받았네요

릴리는 딱봐도 어리고 귀여운 그런 관리사 입니다~

이런 취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좋아하실것 같네요 ㅎㅎ

따뜻한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마사지 또한 수준급이었네요

느낌 제대로 오고요 추석 연휴 쌓였던 피로까지 한번에 날라가는 마사지였네요

연휴가 끝나서 그런지 손님이 꽤 많더라구요

실장님께서 잘해주셔서 큰 딜레이 없이 마사지 잘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