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따다키

아로디시 마사지 너무 좋네요

몇일째 폭탄 같은 비만와서 몸이 너무 힘들어서 비가 그치자마자 바로 예약했네요

압이 좀 있는 아로마 마사지로 뭉친곳을 풀까 하다가

손님들이 아로디시를 제일 많이 받는다는 실장님의 권유로 아로디시로 받았네요

윤아라는 관리사 였는데요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키도 크고 아주 늘씬했구요

무엇보다 마사지를 너무 잘하더라구요 ㅎㅎ

아로디시 처음 받아봤는데 이렇게 시원하고 자극적인 마사지는 첨이었네요

마인드도 너무 좋았고 시간도 아주 잘 지켜서 열심히 마사지 해줘서 좋았네요

간만에 진짜 마사지다운 마사지 받고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