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타런

지나한테 마사지 공격적으로 받고 왔습니다

자주 가는곳이라 여기있는 관리사들한테 거의 다 받아봤는데요

실장님께 예약 전화 드렸더니 새로온 관리사가 손님들 평이 좋다 추천해줘서

지나라는 새로온 관리사에게 받기로 했네요

오늘 밖에 날씨가 아주 더웠는데 가게 안에 에어컨도 빵빵히 잘 틀어져 있어서 아주 시원했어요

지나는 하얀피부에 아주 글래머러스 하구요

마른스탈 별로 안좋아하고 육덕스탈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만족하실것 같으니 꼭 보시길 ㅎㅎ

오일 발라서 아로마와 스웨디시를 섞어서 해주는데 마사지가 아주 공격적이고 좋습니다

그냥 문대는 그런 마사지가 아니고 느낌이 아주아주 잘 전달되는 마사지인걸로 봐서

손님 지명이 아주 많은걸로 예상이 되네요 ㅎㅎ

그리고 마인드가 제가 여기서 마사지 받아본 관리사중에 제일 좋았네요 ㅎㅎ

손님들 평이 좋을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거죠

최소 3번 정도는 지명으로 마사지 받을 가치가 있는 관리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