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정보

마사지 란 무엇인가요? 마사지의 종류에 대해 알아봐요. 타이마사지, 아로마마사지, 아로마테라피

anonymous 님

2020-06-02

23:03:52

  • 글쓴이 : anonymous
  • 날짜 : 2020.06.02 23:03
  • 조회 수 : 17667
  • 추천 수 : 0
  • 댓글 : 0

타이마사지, 아로마마사지에 대해 알아봐요~~ 마사지 정보는 스웨디시24에서^^

 

마사지는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태국의 타이마사지, 아로마마사지, 중국의 경락마사지, 아로마테라피, 뱀부마사지, 중국의 혈 마사지,
스웨덴의 스웨디시마사지, 딥티슈마사지, 하와이의 로미로미마사지, 일본의 시이추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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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행자들이 태국에 여행을 오면 빼놓지 않고 받는 것이 바로 타이마사지일 것이다.
한국에 와서도 왠만해선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타이마사지의 스트레칭과 아로마 오일의 향긋한 힐링
저 또한 태국에 가면 반드시 꼭 받는 코스가 타이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 야몽마사지 입니다.

타이마사지는 약 2500년 된 엄청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의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전 부처의 친구이면서 인도의 의사인 지바카 쿠마르 바차가 인도에서 태국으로 건너가 불교와 마사지, 의술을 함께 전파한 것이 기원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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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라 하여 태국에서 만들어 진 것으로 알면 착각입니다. 인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타이마사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동작 및 의술의 기록은 승려들과 왕족만이

쓸 수 있었던 팔리어로 야자수 잎에 기록하여 아유타야 시대에 소중이 보관되어졌으나,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불타 모두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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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아유타야 왕 라마 3세가 타이마사지에 대한 관련 기록들을 모두 돌에 기록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 벽화들은 현재 방콕의 왓 포(Wat Pho)라는 사원에 가면 직접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학국에서 이야기
하는 왓 포는 왓포에서 비롯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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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에 기록된 타이마사지와 각종 의술 정보들이 꾸준히 계승이 되면서 현재까지 
계속 계승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타이마사지는 태국의 전통 의술의 대표적인 하나로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계승되어 계속 보완을 하면서 만들어 진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태국의 각 지역마다 조금씩 타이마사지를 하는 기술이 다르다.

 

타이마사지는 몸의 각 혈을 꾹꾹 눌러주며 자극하고 스트레치을 통한 몸의 이완을 기본으로 마사지를 한다. 
손과 팔꿈치, 발, 무릅 등 다양한 부위를 사용하여 몸의 에너지 라인을 자극하며 근육을 풀어주는 방식이다. 
전통적인 방식의 마사지는 타이마사지 (누엇 타이)로 오일들을 사용하지 않고 맨 몸을 눌러주며 하는 방식이다. 

 

다른 다양한 나라에도 각 나라에 맞는 마사지가 있지만
(예 : 중국마사지 추나/경락/인도마사지 아유르베다/일본마사지 시야추 등등)
타이마사지 만큼 많은 기법이 있는 나라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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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마사지는 건강을 위한 질병 치료를 위한 인간의 내부 에너지의 균형과 흐름에 중심을 두고 있다.
온 몸의 근육과 인대, 관절을 자극하여 하는 방식의 타이마사지!


마사지 받는 사람의 신체에 따라 적절한 압과 강도, 스트레칭을 다르게 마사지 기법을 구사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타이 마사지를 받을 경우 몸의 이완과 피로, 몸의 독소등을 배출하여 온 몸을 치유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매주 2회정도 타이마사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꾸준히 받는다면 내 몸의 변화를 스스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모든 환자들이 타이 마사지를 받으면 좋다는 것은 아니다.
디스크 환자나 또는 척추 층만증등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경우에는 관리해 주는 관리사에게
따로 말 해주는 것이 좋다.


몸을 이용한 압력으로 꾹꾹 눌러주는 타이마사지는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 자칫 모르고 관리하였다간
허리 디스크가 더 터지거나 스트레칭 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 타이 마사지를 받기 전에 미리 마사지사에게 말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성의 경우 생리기간에는 가급적 마사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보다 전문적인 타이 마사지사를 양성하는 곳으로 왓포 사원 내에 있는 왓포 마사지 스쿨이 있다.
이곳에서 타이마사지를 배울 수 있으며,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다.
전문적인 곳인 만큼 사실 금액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왓포 사원의 왓포 마사지 스쿨은 
오랜 전통이 있는 곳으로 최고의 마사지사들을 키워낸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는 라마3세 때 타이마사지의 자세와 방법등을 기록해 놓은 벽화가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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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타이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는 현재 한국에서 보편화 되어 있고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허나 모든 의사가 스킬이 뛰어 나지 않듯 모든 마사지사가 실력이 동일 한 것이 아니니
마사지 받다 잘 맞지 않는 관리사가 나올경우 2~3회정도 더 방문해 보고 그래도 본인과
맞지 않으면 샵을 옳겨서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사지 정보는 스웨디시2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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