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황태자는 시설이 괜찮고 관리사들도 내상이 없어서 힐링 하고 싶을때
찾는 샵입니다.
주로 낮에 다니다 보니 야간에 근무하는 관리사들 경험을 못하다가
주간 근무로 바뀌어서 슬아관리사 선택후 방문
일단 첫인상은 귀염성 있는 얼굴
관리스타일은 기존 황태자에서 받던 관리스타일 하고 틀려서 물어보니
다른곳에서 일했었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관리한다고 함.
부드러울땐 부드럽다가 훅 들어오는 묘한 기분이었슴.
관리가 다끝나고 잠깐의 대화후 나왔슴.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수 있고 경험 안해보신분들은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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