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유빈관리사 컴백소식듣고 달려갔네요
기다리던 유빈선생님 컴백했다는 문자받고 얼른 예약 하고 달려갑니다
그렇게 보려고 애가타게 기다리던 유빈샘
원래는 마사지샵을 즐겨가는 편은 아닌데 지인이 추천해줘서 가보게되었어요
전화 하니, 실장님 유빈관리사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예약 5분전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호수를 알려주시네요
입장해서 본 관리사가 지금 애타게
찾던 유빈샘이네요
그래서 컴백햇다는 문자받고 오늘다시 찾은 유빈관리사님
반갑고 기쁘게 관리 받는데
부드럽게 관리 해주는데 , 기분이 날라갈듯 했어요
오피스텔 건마 마사지라서 아늑하니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요런 건마는 처음 이었는데 중독된지 오래된것 같아요 ㅎㅎ
조만간 다시 재방문한다고 유빈관리사와 약속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