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친절하신 다연관리사님
몇번의 저나 시도끝에 출근확인하고 예약에 성공했어요...ㅠ
예약이 밀려서 새벽으로 잡아놓고 새벽 까지
할일이 너무 없어서 집에서 대기하다 결국은 나와서
영화 한편 봣는데도 시간이 조금 남아 미리
샵 근처에 가서 차세워 놓고 대기 하고 있다가 전화받고
부리나케 관리받으러 들어가면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
주고받고 간단히 샤워하고 마사지 받으며 안부묻고
대화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잘 받고 나왔어요
다연관리사님 아쉬움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