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담에 또 은솔보러갈께요~^^
찌뿌둥한 온몸을 뒤척이다 마사지 달려볼까하고 사이트 들여다봅니다!ㅋ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카인드아로마에 한때 저의 컨디션을 책임져줬던
은솔 관리사가 눈에 들어와 연락 해봅니다! 가능하다하여 예약 잡고
시간 맞춰 도착해 룸 배정받고 찾아가 관리 받습니다.
전에 몆번 봤었는데 거의 한 두달만에 가서 기억못하실 줄 알았는데
기억 하시더라구요ㅋ왜케 오랜만에 왔냐며 한마디함ㅋ
주어진 시간이 얼마없어서
시간상 커피는 생략 마사지는 바로 시작했습니다.
노곤해서 정신없이 마사지받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버리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깔끔하게 받고 시원한 마음으로 돌아왔네요
은솔관리사 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