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 분은 신비씨~~
얼마전에 퇴근하자마자 마사지받으러 카인드에 다녀왔습니다
누구에게 받을까 고민다하다가
바로 가능한 관리사 중에 괜찮은 관리사 누구있냐고 여쭤보고 방문했네요
신비관리사님 이었어요
솔직히 기대좀 하고 왔는데
아무튼 그렇게 차 마시며 이야기 해봤는데
성격이 밝고 애교가 철철 넘치시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와서 가만히 있기 좀 그래서 베드에서 마사지 시작~
부드럽고 그리고 개운하게 잘받았네요~
저는 왠만하면 후기 같은거 잘안쓰는데 오래간만에 만족하고 와서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