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계속 집에서 빈둥빈둥하니 몸이 뻑뻑해져 마사지가 생각나내요.
저녁늦게 예약을하니 바로 잡혀서 얼른 다녀왔습니다.
실력좋으신 분으로 부탁해서 씻고 방에서 기다리니 젊고 이쁘신 분이 들어오셨네요.
왠지 마사지는 잘할것 같지 않아 걱정했는데, 엄청 실력있어서 놀랬어요.
겉모습과는 다르게 나이가 있나 싶어서 물어보니 22살이라네요. 헐...ㄷㄷㄷ
손맛이 정말 좋았어요 그나이에 어찌 이런 스킬을..
말도 잘하시고 제몸에서 절대 손을 안때시고 부드럽고 감미롭게 케어해주시는데 정말 잘왔구나 생각했어요
예쁘신 분이 말도 잘받아주시면서 실력도 좋으시니 행복하네요 ㅋ
쌤 성격 좋고 마사지도 잘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