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29타이에서 마사지 잘 받고왔습니다
기분탓인지 그냥 괜히 기분도 이상하고
괜히 몸에 힘도 안들어가는거 같고 축 처지고 ㅎㅎㅎ
친구 불러서 밥먹고 마사지 가자고 쫄라서 갔다왔네요 ㅋㅋㅋㅋ
처음에는 가기 싫다고 뭔 마사지냐고 징징 대더니
받고 나와서는 너무 시원하다고 ㅋㅋㅋ 지가 더 신낫네요
저는 한번씩 힘들거나할때 혼자도 받으러가고 하는데
친구는 혼자서는 절대 못가겠다고 그래서 잘 안가게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29타이 여기는 분위기도 그렇고 깔끔하기도해서 그냥
혼자서도 왠지 갈수있을거같으데요 ㅋㅋ
제가 손님 한명 더 소개시켜드렸네요ㅋㅋㅋㅋ
사장님 잘받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