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지는 꽤 됐는데 좀 바빠서 이제서야 후기쓰네요
지인이랑 같이 다녀왔었는데 저는 체리관리사로 기억하는데 그분한테 받았어요
좀 어렸으면 좋겠다 그러고 있었는데 나이안물어봐도 몇살쯤인지 딱 알겠더라고요
20대초반에 베이비같은외모 반전매력이있는 분이셨어요 이건 받아보셔야 아실거 같네요^^
아직까지도 생각나여
그날은 좀 많이 추웠는데 오일도 따뜻하게 데워오시고 말씀도 어찌나 귀엽게 잘 하시는지 ~
같이온 지인도 좋았다고 해서 괜히 기분좋고 뿌듯했네요
제가 가자고 했는데 혹시나 내상입으면 어쩌나 좀 걱정했거든요 하여튼 잘 받았었어요
시간될떄 친구랑 또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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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22:37
수원 다온 테라피 체리관리사 봣는데 매력이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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