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로마나 스웨디시 위주로 받는 편인데
금요일날 일 끝나고 너무 목이랑 어깨가 아파서
오랜만에 타이생각나서 갔는데 시설이며 방이며
되게 깔끔 했고 아프지않고 그냥 잠이 솔솔 오게끔
묵직 하면서도 되게 시원하게 잘 받아서
후기 잘 안쓰는데 숨겨진 맛집 같아서 씀
원래 아로마나 스웨디시 위주로 받는 편인데
금요일날 일 끝나고 너무 목이랑 어깨가 아파서
오랜만에 타이생각나서 갔는데 시설이며 방이며
되게 깔끔 했고 아프지않고 그냥 잠이 솔솔 오게끔
묵직 하면서도 되게 시원하게 잘 받아서
후기 잘 안쓰는데 숨겨진 맛집 같아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