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갑사정이 힘들어서 스웨디시 받으러 못갔네요
오늘 여윳돈이 좀 생겨서 간만에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역시 간만에 가서 그런지 너무 기분 좋고 짜릿한 관리였습니다
간만에 가서 혹여나 후회 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지유샘이
걱정을 시원하게 날려버려주시네요 제 응석도 친절히 다 받아주시고
마인드도 너무 좋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돈 아깝단 생각 전혀 없이
시원하게 관리 받고 나왔네요
2021.01.10 12:44
간만에 지유샘한테 짜릿하게 관리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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