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끝은 항상 건마로 마물하게되네요ㅋㅋ
요런게 중독이란건가?? ㅎㅎ
다시 달려봅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한번믿어보기로 했습니다....
방앞에서 벨을누르니 맘에쏙드는 유진씨 웃으면서 반겨주시네요
잠간동안 조금 어색함이..ㅋㅋ
ㄱㄹㅅ분이 잘리드해주어서 어색함은 조금씩사라지더군요
제가 경험해보니 오일보다는 건식이 몸쑤신데는 최고네요 좋네요
유진씨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게 열심히 잘해주네요
특히 오일로 해주는 마사지가 매우만족스럽더군요
마인드친절도도 아주 아주 좋습니다
집에도착하자마자 후기올립니다
아직도 열기가 그대로~~유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