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상큼했던 레몬 *^^*
부천에 있는 스토리 첫방문.
9만원내고 득템한 기분이 들어 후기작성합니다.
A코스 9만원짜리 받았습니다.
플레이타임은 60분. 꽤 짧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일단 여기는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장착하고
역시 이쁜것들이 맘도 착해 ㅎㅎ
저는 다음에도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마지막까지 임팩트있게 최선을 다해주고 웃으면서
기분좋은 힐링을 시켜주네요.
레몬 강추합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