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설현 정성스러움에 감동 감동
날씨는 춥고 마음은 쓸쓸 마음은 굴뚝 같은데 도저히 시간도 없고 주머니 사정도
여유롭지 않아서 이제나 저제나 하다가 월급날 드디어 참고 참았던 마사지 타임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호기롭게 예약하려고 전화 했더니 얼마전 새로온 섹끈한
NF 설현씨 가능하다고 해서 무조건 첫 타임 예약 합니다
도착 알리고 문앞에서 노크 하면서 기다리는 이때가 가장 두근 거리고 설레이는 시간
문열리면서 반겨주는데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인사겸 잡담 나눠 보는데 솔직하고 조용조용한 성격으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마사지는 조금 약하다면서 너무 기대하지 말아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네요
각설하고 샤워후 마사지 받아보는데 그냥그냥 중정도 하지만 성의 있게 하는 모습이
예뻐보이고 마사지하는 내내 솔직한 성격만큼 어영부영 빼지않고 할거 제대로
해주는데 얼굴도 예뻣지만 받는 내내 정성스러움에 감동 감동 이었습니다
끝나고 기분좋게 다음 주에 꼭 오겠다고 약속하고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