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료해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으로
바로 전화했더니 친절한상담을 해주시고 예약까지 해주셨어요
관리사들 별로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추천해주셔서 
편안한마음으로 갔습니다 
들어가니 슬기 라는 관리사가 반겨주엇어요
딱 보자마자  마음에 쏙드는  친구가 눈에 들어오고
러블리한 미소를 띄어 저를 바라보는데 심장이 콩닥콩닥...
깨긋하게 샤워하고 편안하게 눕자 슬기 가 릴렉스하게 몸을 풀어주네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천국 보내주는 슬기의 화려한 실력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