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살 걸린듯 하여 하루 종일 힘들었습니다
회사동료분이 마사지 한번 받아보라는 말에
마사지 싸이트 들어가 회사 근처 알아보는도중
평이 좋은 광교 퀸에 전화 하여 예약하고 갔습니다
관리쌤이 들어와 이름 물어보니 유리쌤이라고 하시더라고
어려서 그런지 톡톡 튀는 매력이 있으신 유리쌤
마사지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어려서 기대안했는대 정말 마사지 받길 잘했다는 생각에
만족하며 귀가 하였습니다
2020.07.08 17:58
광교 퀸 20대초 날씬하고 상큼한 유리샘 보고 왔습니다
추천 수 0 댓글 1
-
?
광교는 퀸이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