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업소명 : 부천 / 카인드
관리사 이름 : 보라
방 문 일 시 : 4/6
아침부터 뭔가 낌새가 안좋더니 하루종일 회사고 집이고 이래저래 꼬이고
잡일은 많고 폭발 일보직전..
회사 마치고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이럴땐 나를 위한 투자!!
귀여운 모습에 온 몸 구석구석 풀어주시는 딱 맞는 지압.
어색할까 걸어주는 말에 이래저래 꼬였던 하루가 잊어지네요.
내일은 더 좋은날이 있겠죠??
몸도 마음도 진심으로 풀어주신 보라님!! 또 올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