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만 알고싶은데 형님들께 후기 남깁니다.ㅎ들어가면 입구부터 웃으며 폭풍환대^^ 이런 곳 저는 처음이라 더 감동받음. 보통은 데면데면하게 대하는데!! 여긴 3살 때 잃어버린 오빠 만난것처럼 활짝 웃어줍니다. 우리 남자들은 또 이런거에 약하잖아요. 120분이 후루룩 뚝딱 지나가버립니다. 새로 오픈한 곳이라 시설도 깨.끗. 주차공간도 널.찍.예약 폭주되서 저도 못가면 안되니까 형님들은 부디 예약하실 때 저녁시간대에 좀 가주십사ㅠㅠ 전 웬만하면 대낮러라서..ㅠㅠ여튼 외모 굿 시설 굿 주차 굿 뭐가 더 필요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