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가던 곳인데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압구정에 새로 오픈 했다 하여 빠르게 예약후 갔습니다.
확실히 이제 막 오픈한 업장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시설 매우 좋네요~
이번에 만나본 관리사는 슬림체형에 큰 눈, 이목구비가 뚜렷해보이고 단아한 느낌의 쌤이었는데
말투도 차분하시고 여성스러운 면이 묻어나는 그런 관리사였습니다.
오일로 시작하여 서서히 온몸의 전율을 느끼며 손길을 느껴보는데
이곳저곳 감칠 맛나게 적당히 압도 줘가면서 들어오는 마사지 스킬에 기분이 묘하게 좋더군요 ㅎㅎ
부드럽게 시켜주는 손길과 림프 관리까지 개운하고 시원하기까지 ㅋㅋ
궁금하시다면 야간 시간대를 노려보심이~^-^ (압구정 더마치: 010-5496-5577)
서울
2022.03.04 23:51
오픈하자마자 궁금하여 압구정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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