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가면 그냥 말 안해도 아무에게나
받아도 다 괜찮던 곳으로 기억이 남았고 그래서 이번에도
예약 하고 방문 술도 좀 먹었겠다 수면도 좀 하고 싶어서
센텀 제일 좋은건 술을 먹고 가도 요즘은 잠 잘 곳이 많이 없는데
수면 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잠 자기 편하네요
그래서 가끔 이용 ㅎㅎ
이번에 받은 관리사는 청아쌤 샤워 하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서
방으로 안내 받으니 청아 쌤이 하얀색 미니 드레스 입고 기다리고 있는데
와 망사이기도 하고 엄청 섹띠하네여 다 보여여 ㄷㄷ
마사지 스타일도 엄청 섹띠하고 뭔가 푼수 같아서 대화 하는것도 엄청 즐거웠네요 ㅎㅎ
힐링까지 아무 대만족 마인드가 엄청 좋으시네요
마사지도 힐링도 아주 잘 받았고 샤워 시설 수면 시설 어디 하나 빠지는곳 없어
아주 잘 쉬다 왔네요 종종 술먹으면 또 들러서 잠도 자고 와야겠어요 아주 굳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