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쪽에 있는 칸테라피 방문한 후기에요.
늦은 밤 방문했는데 은서매니저한테 마사지 받았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시더군요.
손님도 꽤 있는것같았어요. 나름 맛집이라 그런가봅니다.
은서매니저는 이십대이고 키가 아주 크시네요.
마사지 실력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않은 딱 좋은 압의 시원함이 온몸으로 잘 퍼지더군요.
역시 술한잔한뒤의 마.무리는 시원한 마사지가 딱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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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4:31
한잔한뒤의 마.무리는 시원한 마사지가 딱인듯.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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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