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 이루는 새벽 커피나한잔할겸 집앞 카페를갔다가 의도치않게 근처에 칸테라피가있어서
시간이 남는데 한번 가볼까 하고 예약을하고 실장님에 추천을받아 아영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상냥하게 인사를 해주는 아영씨 그리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감각적이면서도 뭔가 후련해지는 아영씨의 마사지가 너무 달콤하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시간내내 저를 위해 집중해주는 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했네요.
최고의 마사지를 받은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2021.11.27 11:42
최고의 마사지 - 아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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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