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족을 원해서 실장님에게 추천받았는데 예지쌤을 추천해주시길래 예지썜으로 예약했습니다 결제하고 안내해주시는 방에 들어가서 샤워먼저하고 벨 누르고 음료 홀짝이면서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다가 딱 예지쌤 들어오시자마자 진짜 너무놀랐습니다 살이 어느정도 붙어있어도 슬림이라고 소개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슬림 그자체였습니다 제가 너무 원하던 스타일이였어요 관리들어가는데 진짜 장난이아니라 슬림하신데 압은 진짜 장난아닙니다..ㄷㄷ 마인드도 두말할거없구요 계속 웃어주시면서 말 걸어주시는데 낮을많이 가리는데도 어색한거없이 관리 마쳤습니다 진짜 님들 슬림 원하시고 압 쎄신거 원하시는분들은 예지쌤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