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2분거리 위치한 강남센텀 가서
20살 주경쌤 만나고 온썰 푼당
일단 이뻐 바디 좋아 20살답게 귀엽게 톡톡 던지면서
대화 하는데 아주 대화도 나이스해 ㅎㅎ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20살 답게 마사지는 딱 중간정도야
근데 엄청 열심히해 노력 하는게 보여 틈틈히 나 잘하죠?
라는 말을 던지는데 귀여워 ㅋㅋ 그래 오구오구 잘해잘해
해주니 그쵸? 하면서 좋아해 ㅋㅋ 내가 언제 20살이랑
대화 하면서 이렇게 놀아보겠어 아주 좋았어
20살답게 아주 피부도 좋고 탱탱하고 ㅎㅎㅎ 역시
20살의 손은 정말 보약인가보다 ㅎㅎ 생각하면서 받았어
주경이 조금만 더 노력 하고 하면 에이스 되겠다 너 내가 찜콩ㅋ
자주 가서 주경이랑 놀면서 에이스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