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질근질하게 하는 체리관리사
체리라는관리사 출근한다길래 한번도 본적없어서
바로 예약걸고 달려왔습니다
방 입장 후 실장님들이 샤워하고 띵동 누르래서 알았다고 샤워실 들어갔는데
가게에서 관리를 잘했는지 냄새도 안나고 깨끗함
샤워하고 띵동 누르니 대학생같은 관리사가 들어왔어요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얼굴을 보여주더라고요 빨간색 옷이 너무 ㅅㅅ해보여서
바로 반응했어요 마사지는 압도 적당히 주면서 잘하시고 여리여리한데 압 조절을 잘해서
놀랐습니다. 관리부분은 밀착관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메모장 켜서 메모 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