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미 매니저 후기 한번 써 보려 합니다 S테라피 전화 할때마다 항상 풀 예약 되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일 끝나고는 밤 11시여서 예약을 하면 두세시쯤에 된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싶어도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맨날 놓첫는데 오늘은 예약이 된다 하셔가지고 기다린끝에 보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예약 잡아서 바로 샵을 방문해 대기 하는 와중에 떨리더라구요 맨날 예약 차 있는 매니저님은
이렇게 처음 만나보는거든요 그래서 노크하고 들어오시는데 보던순간 마스크 쓰고 계셔서 눈 밖에
안봤지만 너무 예쁘시고 착하게 생기신겁니다 이야기 몇분 하다가 관리 들어 가는데 예상했던바
강약조절 잘 하시면서 너무 잘하시고 이야기 하는데 말을 예쁘게 하셔서 베스트 였습니다
90분이 이렇게 빨리 갈정도로 시간도 모르고 있다가 봤는데 90분이 다 됫더라고요
한시간 더 연장 하고 싶었지만 뒤 예약이 있어서 다음으로 미루고 실장님께서
또 맞춰 주신다 하시니까 감사했습니다 결론은 믿을만한 샵이고 재방확률 100 프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