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테라피를 드디어 방문 해 보았습니다 .
오픈 한지 얼마 안되 항상 예약이 꽉 차있어 예약 잡기가 어려워 대기 타다가 잡았는데
여기는 어떤 관리사가 있을지 생각 하고 있다가 여기도 역시 실장님이 소개 시켜 드리더라고요
그래서 준비 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이름이 여름 관리사인데 어우 안녕하세요 이 한마디에
반했거든요 그래서 이야기 나누다가 담배 한대 피고 관리 하는 중 이야기가 왠지 모르게
하고 싶은데 관리사들 한테도 조심해야해서 게속 조심스럽게 다가갔거든요 그렇게 하다가
관리가 끝낫는데 너무 아쉬워 가지고 한타임 더끈을라 했는데 예약이 잡혀 있다 해가지고
어쩔수 없이 나왔지만 여기 어떻게든 다시 재방하겠씁니다 실장님 잘 부탁 드리겠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