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광교에 볼일이 있어 일보고 낮에 왔는데 못보던쌤이 계시네요! 새로 오셨나봐여ㅎㅎ 이름이 세히라고 하셨나 기억이 잘 안나요ㅜㅜ 성격 완전 털털 하시고 관리실력도 수준급이시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