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물어보니 아영이라고 합니다~
제가본 첫 인상은 .........
20대 초반,귀염상에 마스크입니다
어깨부터 팔과 손바닥, 허리, 엉덩이로 이어지는 마사지에 슬슬 근육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지긋이 눌러서 짚어주니 피곤이 싹~ 풀리네요 개인적으로
강한 압보다 부드럽게 해주는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아영 언니가 딱 저에게 맞네요
그동안 쌓인 근육 뭉침과 피로가 싹 풀리는지 졸음이 밀려오네요
특히 서혜부와 복부마사지 요게 참 시원하면서도 기분이 몽롱하니 좋습니다
딥 스웨디시를 받고싶으신분들은 방문해보셔도 좋은 업장이라고
판단되며,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엄치 척!!!더힐링 ~~~~
영계족,마사지족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