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후기
일주일치 묵은 거 시원하게 싸지르고 퇴장
널먹을레 님
2024-09-05
15:59:21
- 글쓴이 : 널먹을레
- 날짜 : 2024.09.05 15:59
- 조회 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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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0
샵(방문후기) | 70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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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여긴어때요?) | |||
리뷰점수 | 10 |
지난번 왔을때도 주하매니저 보고갔었는데 너무 친해지고 좋아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편안하면서 내집 같은 분위기에...이런가게는 아예 처음인 것 같고 대단한 것 같아요
그냥 분위기자체에 감동 그잡채...ㅋㅋㅋ
그렇게 입성 후 방에들어가니
더 ㅇ뻐진 주하매니저가 알아봐주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며칠사이에 손ㄱ술이 더 늘었는지 마사지도 한결 더 시원해지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더 많이했어요.
대부분이 ㅇ한대화였구요...ㅋㅋㅋㅋㅋㅋ
한번 본 사이라그런지 이젠 더 과감하게 저의 질문에 답을 해주더군요..
취향도 생각보다 과감하고 ㅇ한 주하매니저...
그런 분위기에......거울에는 또 우리모습 비치고...주하매니저 뒷ㅁ습,옆ㅁ습 비치고.....
그림자로 실ㄹ엣 비치고....아 막 진짜 사람미쳐버리겠더라구요...
주하매니저도 ㅇ쁘고,,,방이 그냥 너무 야하게되어있어서....
그냥 모든게 맞아떨어진다는 생각과 함께
저를 똑바로 쳐다보는 주하매니저를 쳐다보며 다 내려놓고 ㅅ정해버렸습니다..
주하의 손에 묻은 ㅈ액이 어찌나 야해보이던지....
저는 이제 주하밖에 못볼 것 같아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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