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나와서 마사지 받을만한곳

찾던중에 친구추천으로 방문하게됐습니다

관리사분은 20후 나디아라는 한국이름을 쓰셨고

능숙하고 친절한 응대에 편한 분위기속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첨에 건식으로 가볍게 풀어주고

이후에 오일 마사지가 진행됐습니다

받으며 혈액순환 되는게 느껴지고 활력이 넘쳤고

엄청 압이 쎈 마사지는 아니였지만

또 다른 매력의 마사지였습니다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였는데

그간 쌓인 피로 시원하게 풀고갑니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고

부대 복귀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