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스며드는 금비 오늘은 누구를 봐야하나.. 이생각으로 친절하신 실장님 추천으로 금비 관리사님을 보고왓습니다 방에들어갓는데 흰색의 홀복을 입고 계시구 안경을 끼셧는데 안경을 빼시는데 또다른 매력이 잇어서 반해버렷지 뭐에요? 일단 처음에 좋앗던게 말주변이 너무잼잇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수다를 떨다가 시간이 지나가서 빨리씻구오라해서 씻은후 코스를진행하는데 금비 관리사님을 뵌게 2번째인데 볼수록 진짜 빠져들어서 다른 관리사님은 눈에도 안들어 오더라구요!! 진짜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서 늘 다니지만 한번도 내상이 없어서 너무 만족을 하구 늘 기분좋게 귀가를해서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하곤하는데 너무감사해서 커피라두 사드리구 싶지만 손님하구 대면을 안한다며 마음만 감사하다구 하시는데 얼마나 친절하신지ㅠㅠ..... 또 조만간 방문하러 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