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지말고 한번봐야하는 하늘 비가 엄청 내리다보니 몸이 뻐근하다보니 오늘은 어디가게를 갈까하다가 돌핀이 생각이나서 바로 달려왓네요!!프로필을 쭉~보다가 하늘관리사님이 유난히 눈에떠서 바로 쿨하게 간도안보고 예약!! 시간이되자마자 전화가 오더니 방호수를 안내를받구서 입장을 햇는데 셔츠 하나만걸치구잇는 하늘관리사님을 보니 코스를 진행 하기전부터 불끈불끈 해졋네욤!! 씻구나와서 배드위에 누워서 기다리구잇는데 하늘관리사님이 씻구 오셧는데 ㅇㅁ을 보니까 와....이빠이 진짜 고민안하구 예약을 햇다는걸 후회가 안되는 하루엿네요!!.. 고민하지말구 꼭 보세요 이빠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