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마사지 진짜 잘하네요 실장님이 린다가 인기가 젤 많다고 추천해줘서 린다한테 받았습니다. 먼저 10~15분 정도 몸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그담에 따뜻한 오일을 몸에 잘 발라주고 해주는데 아주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손가락과 손바닥, 손등과 팔등으로 압을 조절하면서 해주는데 시원함과 부드러움이 교차되면서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 한국말도 잘해서 어디가 기분 좋은지 물어봐 주기도 하고 어디를 더 해줬으면 좋겠는지 물어보고 마인드도 참 좋았습니다 제가 마사지 받아본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잘하는 관리사라고 볼 수 있겠네요 최소 5번 정도는 지명으로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