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근질거려 일 끝나고 오늘 바로 예약 잡고 집에서 있다가 상쾌한 기분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새로운 보미라는분 예약 해 주셧는데 새로 오셧다 하더라고요 관리 부분에서도 꽤 잘하시고 일단은 소통이 너무 잘대서 좋았습니다 저는 관리보다는 소통과 사람대 사람으로 이야기 하는걸 좋아해 가지고 일단 빠르게 액기스 몇자만 적어볼게요 첨에 들어오시더니 오일 한통을 들고 들어 오셧습니다 오일은 따뜻한 오일에 이쁘신 관리사분 콤비입니다 다른 관리사들도 많겠지만 다음에 방문 해도 보미 관리사 볼꺼고요 그때는 120분 도전도 해 보겠습니다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