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늘 또 애플 테라피 갔다왔는데 사정없어브네여 지금까지 가본 테라피중에 제일 상큼하고 관리 빡세네여 ㄷㄷ 관리사들도 제일 짱짱하시고 가게 내부도 방금 인테리어 언제 봐도 제 스타일 결론은 오늘 기분전환 제대로 했은게 다들 받아보시고 후회는 없은게요 나는 저번에 받았던 은지 관리사님 한테 또 받음 쨋든 실장님이 제 스타일을 딱 아시더만 딱 맞게 맞춰 버리셔서 원래 다른데 같으면 후회한디 후회 안했은게 마인드 개 좋고 걍 좋아 지금도 아른아른 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