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 친구와 술한잔하고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다낭 스웨디풀 B코스로 결제하고 샤워후 핸드폰을 하며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져들어오네요 키는 163정도? 검정긴생머리에 마스크를 썻지만 앳되보이 면서 슬림하고 예쁜대학생 느낌입니다 먼저 귀청소 시작하는데 아주 시원하면서 기분좋습니다 간단히 건식으로 살짝몸풀어주고 오일발라주며 스웨디시 마사지 들어오는데 피로가 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슬림해서 마사지잘할까 했는데 압도좋고 손도고와서 부드럽게 좋네요 시원함과 부드러움 모두 느낄수있는 그런신선한 마사지였네요 ㅎㅎ 이름 물어보니 아린 이라고 하네요. 아린매니저 얼굴이쁘고 마사지잘하고 시간내상없이 꽉채우고 따뜻한수건으로 발가락까지 꼼꼼히 닦아주고 착하기까지..인기 많을거 같습니다. 방문해서 받아보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