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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후기
시크릿(안암역)마사지 후기

zzzzzzz 님

2021-10-15

14:02:22

  • 글쓴이 : zzzzzzz
  • 날짜 : 2021.10.15 14:02
  • 조회 수 : 0
  • 추천 수 : 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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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방문후기) 93007 
샵(여긴어때요?)  
리뷰점수 10 

시크릿(안암역)

10.00 (76) 8.28km

성북구 안암동5가

40,000원~

사이트로 찾아보다 첫 방문 대중교통으로 이용 하였습니다, 관리사는 정보가 없어서 실장 추천으로 릴리 관리사, 마사지도 잘하고 한다더군요 키는 한 162정도에 귀여운 페이스더라구여 밝게 웃으며 저는 베드에 누워 매니저의 첫 손 맛를 기대하며 음 생각 보다 묵직하니 꾹 꾹 손 바닥으로 다리 지압 점점 위로 올라오며 허리 옆구리 뻐근했던 근육이 점점 풀려오는 듯 어깨 할때는 조금 아프다 싶지만 압이 센걸 좋아하는 편이라. 앞판 할때 다리 그리고 y죤에서 누르다 림프 들어 옴. 마사지 할때와 또 다른 스웨디시로 받게되니 따뜻하고 포근 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갈때 웃으며 안아주고 나가는 릴리 개운하게 샤워 마치고 첫 방문 즐마로 관리사 20대 초 중반에 162cm정도에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 매니저가 딱이더라구요 나이도 어린것같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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