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친구 추천으로 새로 생겼다하여 다녀왔습니다 ~ . 음 일단 들어가니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깔끔했고 제가 갔을때는 다들 시간이 겹쳤는지 저포함 3명정도가 겹쳐 살짝 정신없었지만 빠른 결제후 느긋하게 시작전에 샤워하고 ~ 음료 요청하여 마시면서 10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관리사분 이름 물어보니 청하 ? 정하 ? 이셨고 한국 연예인과 굳이 비교하자면 에일리 ? 느낌 있네요 . 관리사분 성격 밝으시고 재밌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힐링했습니다 아 그리고 코스가 뭐가뭔지 모르겠어서 물어봤는데 스웨디시와 아로디시 차이는 아로디시가 압이 좀더 들어가고 아로마와 아로디시 차이는 아로디시가 아로마보단 압이 약하고 사용하는 오일이 바뀐다고 하더군요 4핸드는 말그대로 두분이 진행해주시는거라하셨고 추천코스는 타이30분 받고 스웨디시나 아로디시로 진행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아 저는 스웨디시로 진행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정리하자면 장점 1. 시간적 여유가있다 (살짝 늦었는데도 보채지 않고 시작전에 샤워 끝난후에 샤워 다하고나옴) 2. 관리사 상타치 (제가 진행했던 관리사 괜찮았고 지나가다 2분정도 봤는데 사이즈 괜찮더군요 ) 3. 금액 (제가 갔을때는 주간 할인 이벤트중이였어서 만원 할인받아서 금액적으로도 괜찮았고) 단점 1. 방음때문에 노래를 켜두시는거 같은데 좀 시끄러웠고 2. 주차문제 (바로앞에 주차장 이용하라는데 만차가 자주되는곳이라 주차하기 좀 까다로웠습니다 3. 오일 (이건 대부분 샾이 그렇지만 오일기가 바닥이나 옷에 좀 있네요) 일단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