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잠시 내리고 갑자기 추워지니 마사지가 급 땡기더라구요 냉큼으로 좋은샵 많이 만났는데, 역시나 오늘도 저의 이상형을 또 만났네요 ㅎ 오늘 처음 나오셨다고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긴장한듯한 ㅎㅎ 근데 진짜 인형처럼 생겨서 너무 귀엽고 이쁘길래 ㅎ 나이가 28살 옴ㅁㅔ. 캐동안 ㅎㅎ 20살이나 21살쯤으로 봤는데.. 아무쪼록 아기자기한 손으로 마사지 받는데 손이작아서그런가 느낌이 더 묘하네요 ㅎㅎ 잘 웃어주시고 다받고나서 욕실까지 에스코트까지 뭔가 대접받는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문때 또 찾을게요 고생하셨어요 누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