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와우,,,,,,신입 맞나 싶어여 직장동료와 점심먹고 반주 먹었더니 쪼금 취해서 근처에 유테라피 있길래 전화로 예약 후 바로 방문했습니다. 신입 있다길래 해달라하고 어질어질한 상태로 가게 들어갔던거 같네요 실장들한테 방 안내 받고 샤워 했더니 정신이 들었습니다. 그 후 똑똑 노크 하시고 이쁘신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신입이라서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 근데 관리를 어디서 해보신거처럼 엄청 잘 하시더라고요 압도 적당하게 주시는거같고 오래 오래 일하셨으면 좋겠는데 자주 가서 뵙게요~관리사 이름은 보영입니당~